5m 비단뱀과 함께 사는 캄보디아 소년 화제

수정 2015-02-16 16:06
입력 2015-02-16 16:06


엄청난 크기의 뱀과 함께 사는 소년이 있어 화제다.

지난 2012년 7월 유튜브에 게재된 2분 가량의 영상에는 뱀 소년(Snake Boy)이라 불리는 캄보디아 칸달 주의 소년 ‘삼바’(Sambath)와 버미즈 파이톤 ‘챔릉’(Chamreun)이 함께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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