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 시력 장애아기가 엄마얼굴 처음 본 순간 ‘감동’

수정 2015-02-16 15:46
입력 2015-02-16 15:46


선천적으로 시력 장애를 가진 아기가 처음 엄마얼굴을 보는 감동적인 순간을 담은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태어난 지 7개월 된 아기 루이스(Louise)가 특수제작된 안경을 쓰고 처음 엄마 얼굴을 접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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