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항공 일등석 알고보니 ‘불결석?’

수정 2015-02-16 15:44
입력 2015-02-16 15:44


영국 최대항공사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이 비위생적인 실태로 구설에 올랐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BBC 출신 뉴스캐스터 오웬 토마스(Owen Thomas)가 영국항공 일등석의 비위생적인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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