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처음 맛본 소녀 ‘천연진주’ 횡재
수정 2015-02-16 15:16
입력 2015-02-16 15:16
굴을 처음 맛본 소녀가 특별한 선물을 받게 됐다.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굴을 처음 시식한 소녀가 100만분의 1의 행운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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