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사진 찍는 도중 아내의 임신 고백에…
수정 2015-02-16 15:13
입력 2015-02-16 15:13
아빠가 된 소중한 순간이 사진으로 남았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즉석사진 촬영 부스 안 특별한 임신 고백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주(州) 미니애폴리스에 사는 제시카 데빈은 남편과 함께 저녁식사를 마치고 우리나라의 스티커사진 부스에 해당하는 즉석사진 부스(Photo Booth)를 찾았다.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서였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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