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비단뱀 택배 배송 중 분실 소동

수정 2015-02-16 14:45
입력 2015-02-16 14:45


인터넷으로 주문한 뱀이 배송되던 중 분실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 지역 방송 KFOR 뉴스가 보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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