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카터호 출범

김미경 기자
김미경 기자
수정 2015-02-14 01:41
입력 2015-02-13 23:54

인준안 상원 통과… 다음주 취임

애슈턴 카터(60) 미국 국방장관 지명자가 12일(현지시간) 의회에서 인준돼 다음주 취임한다. 이슬람국가(IS) 격퇴와 우크라이나 사태, 아프가니스탄 철군, 관타나모 수용소 철수 등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카터 신임 장관은 북한을 잘 아는 전문가로도 평가돼 새롭게 출범하는 ‘카터호’의 대북정책이 어떻게 추진될지 주목된다.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 지명자
미 상원은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카터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찬성 93표, 반대 5표로 가결 처리했다. 인준안이 통과됨에 따라 카터 지명자는 다음주 초 척 헤이글 장관의 뒤를 이어 국방 수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2015-02-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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