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女 넘어뜨린 후 “팬티 내놔” 충격적 상황
수정 2015-02-13 19:11
입력 2015-02-13 16:49
일본에서 길가는 여성을 넘어뜨려 팬티를 벗겨 훔쳐가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니혼TV 계열 매체인 NNN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1시쯤 일본 이바라키현 츠쿠바시에서 한 남성이 혼자 길을 가던 20대 여성을 넘어뜨린 뒤 “팬티를 달라”며 치마를 들추고 입고 있던 팬티를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뜻밖의 공격을 당한 여성은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으며, 속옷을 제외한 다른 피해는 없었다.
현지 경찰은 속옷 강도를 나이 20~30세, 신장 170cm 정도의 남성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범행 당시 검은색 점퍼를 입은 사실도 확인하고,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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