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클룸, 절개 원피스 사이로 노팬티 포착… 노출 직전 ‘아슬아슬’

수정 2015-02-12 13:17
입력 2015-02-12 13:15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우러스트리트에서 열린 에이즈 연구재단(amfAR)의 축하행사에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참석한 독일 출신 모델 하이디 클룸.  사진 =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우러스트리트에서 열린 에이즈 연구재단(amfAR)의 축하행사에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참석한 독일 출신 모델 하이디 클룸.
사진 =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우러스트리트에서 열린 에이즈 연구재단(amfAR)의 축하행사에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참석한 독일 출신 모델 하이디 클룸.  사진 =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우러스트리트에서 열린 에이즈 연구재단(amfAR)의 축하행사에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참석한 독일 출신 모델 하이디 클룸.
사진 =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하이디 클룸의 아찔한 의상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열린 에이즈 연구재단(amfAR)의 축하행사에 독일 출신 모델 하이디 클룸이 참석했다.

하이디 클룸은 허벅지 윗부분이 절개돼 속이 다 비치는 파격적인 미니원피스 위에 베이지색 모피코트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허벅지 윗부분과 신체 주요부위가 보일 듯 말 듯한 모습에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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