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엄지온, 싱크로율 99% 닮은꼴 발견… 유성은과 ‘데칼코마니 비주얼’ 눈길
수정 2015-02-12 09:23
입력 2015-02-12 09:23

유성은과 엄지온의 닮은꼴 사진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온이 닮은 꼴’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물 사진 속에 엄지온과 유성은의 비슷한 표정이 교차로 나열되어 있다.
첫 번째 사진에서 눈웃음을 짓고 있는 엄지온과 환하게 웃고 있는 어린 시절 유성은의 모습이 싱크로율 99%를 자랑한다.
특히 세 번째 사진 속 엄지온과 최근 찍힌 유성은의 무표정한 모습은 마치 유성은의 어린시절과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똑같네요”, “지온이 누구랑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유성은 닮았었네”, “웃을 때 눈매가 특히 닮았네요.”, “지온이 유성은 둘 다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성은은 2월 8일 신곡 ‘어차피 한번은 아파야 해’를 발매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