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개인정보 팔아 넘긴 홈플러스 사과하라

수정 2015-02-11 03:35
입력 2015-02-11 00:00
고객 개인정보 팔아 넘긴 홈플러스 사과하라 10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앞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고객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팔아 231억원을 챙긴 홈플러스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0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앞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고객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팔아 231억원을 챙긴 홈플러스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5-02-11 11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