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절벽 다이빙 뛰어내리는 1초 후 ‘순간포착’

수정 2015-02-10 11:34
입력 2015-02-10 11:34
순간포착 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칼리에 위치한 에르난도 보테로 오번 수영장에서 2015 레드불 절벽 다이빙 세계선수권 대회가 열린 가운데 미국 선수 앤디 존스(Andy Jones)가 27m 높이의 플랫폼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 AFP=연합
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칼리에 위치한 에르난도 보테로 오번 수영장에서 2015 레드불 절벽 다이빙 세계선수권 대회가 열린 가운데 폴란드 출신의 크리스 코라누스 선수가 27m 높이의 플랫폼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사진 ⓒ AFP=연합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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