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자세로’ 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칼리에 위치한 에르난도 보테로 오번 수영장에서 2015 레드불 절벽 다이빙 세계선수권 대회가 열린 가운데 폴란드 출신의 크리스 코라누스 선수가 27m 높이의 플랫폼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 AFP=연합
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칼리에 위치한 에르난도 보테로 오번 수영장에서 2015 레드불 절벽 다이빙 세계선수권 대회가 열린 가운데 폴란드 출신의 크리스 코라누스 선수가 27m 높이의 플랫폼에서 뛰어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