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눈이 너무 좋아~’ 눈밭에서 구르며 노는 판다 눈길
수정 2015-02-03 15:24
입력 2015-02-03 15:24
눈이 내린 겨울에는 아이들이 눈밭에서 뛰노는 모습, 눈썰매를 타는 모습 등 눈 위를 뒹구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눈이 오면 들뜨는 기분은 매한가지다.
최근 아이들처럼 눈밭을 구르는 자이언트 판다의 귀여운 모습이 찍힌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가 소개한 이 영상은 토론토 동물원에서 자이언트 판다가 눈 위를 구르며 노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판다 한 마리가 눈 위를 구르며 등장한다. 몹시 기분이 좋아 보이는 녀석은 연신 눈밭에 머리를 처박고 구르기를 반복한다. 급기야 언덕을 놀이기구 삼아 미끄러져 내려간다. 다시 언덕을 오르던 녀석은 눈길에 미끄러지고 구르면서 눈밭에서 제대로 겨울을 만끽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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