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캐스터 생방송 중 방송사고 ‘노상방뇨?’
수정 2015-02-03 14:32
입력 2015-02-03 14:32
생방송 뉴스 도중 한 기상 캐스터가 범한 실수에 누리꾼들이 폭소를 터트리고 있다.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일 NBC 심야 뉴스 도중 노스캐롤라이나주 슈거마운틴 현장에 나가 있던 기상캐스터 마이크 자이델이 눈밭에 떨어뜨린 휴대전화를 찾다가 방송사고를 냈다고 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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