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긴 골프채’로 티샷 성공한 사나이

수정 2015-02-03 14:11
입력 2015-02-03 14:11


세계에서 ‘가장 긴 골프채’를 만들어 티샷(Tee Shot)에 성공한 사나이가 화제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텍사스주 롤링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마이클 퍼(Michael Furrh)란 이름의 남성이 길이 20피트 6인치(약 6.24m)의 골프채를 이용해 드라이버샷을 날리는데 성공해 새로운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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