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이렇게 많은 산양이?’ 숨어있던 히말라야 산양떼 화제

수정 2015-02-03 14:02
입력 2015-02-03 14:02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숨어 있던 야생 타르(tahr·히말라야 산양)가 사냥꾼 총소리에 놀라 달아나는 순간이 포착돼 화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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