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독립선언 96주년 기념 만세 삼창

수정 2015-02-03 02:03
입력 2015-02-02 23:54
대한독립선언 96주년 기념 만세 삼창 2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대한독립선언 선포 제96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행사는 만주와 러시아 지역의 독립운동 지도자 39명이 1919년 2월 1일 중국 지린성에서 우리나라 독립을 최초로 선포한 것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대한독립선언 선포 제96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행사는 만주와 러시아 지역의 독립운동 지도자 39명이 1919년 2월 1일 중국 지린성에서 우리나라 독립을 최초로 선포한 것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5-02-0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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