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과일 30% 싸게 팔아요” 수정 2015-01-29 02:33 입력 2015-01-28 23:54 “과일 30% 싸게 팔아요”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에서 판매원들이 지난해보다 30%가량 저렴하게 나온 사과, 배, 오렌지 등 과일의 당도를 측정해 보이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에서 판매원들이 지난해보다 30%가량 저렴하게 나온 사과, 배, 오렌지 등 과일의 당도를 측정해 보이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5-01-29 16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55세’ 조혜련, 폐경 고백 “욕구 줄어…2살 연하♥ 남편 기다려줘”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협 고개 저은 이유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메시지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많이 본 뉴스 1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2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 3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4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사협회 고개 저은 이유 5 운동화 고리에 ‘호주 사망 1위’ 독사가…“가장 기이한”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55세’ 조혜련, 폐경 고백 “욕구 줄어…2살 연하♥ 남편 기다려줘”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