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센터는 벌써 설 명절 준비

수정 2015-01-28 01:20
입력 2015-01-28 00:28
택배 센터는 벌써 설 명절 준비 민족 대명절인 설을 3주가량 앞둔 27일 경기 오산시에 있는 한 물류센터의 직원들이 평소보다 50%가량 늘어난 설 선물세트 등의 상품을 분류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민족 대명절인 설을 3주가량 앞둔 27일 경기 오산시에 있는 한 물류센터의 직원들이 평소보다 50%가량 늘어난 설 선물세트 등의 상품을 분류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5-01-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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