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녀선발대회 중 비키니 벗겨져 가슴 노출… ‘경악’
수정 2015-01-27 16:44
입력 2015-01-27 15:54
![미스 베버리 힐즈 가슴 노출 공중파 방송… ‘경악’](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01/27/SSI_20150127155122.jpg)
![미스 베버리 힐즈 가슴 노출 공중파 방송… ‘경악’](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01/27/SSI_20150127155201.jpg)
샤넬은 자주색 비키니를 입고 무대 위로 걸어나오던 중 비키니 뒤쪽에 묶어둔 황금색 천을 뽑아들었다. 이때 비키니 끈도 함께 풀려 가슴이 노출되고 만 것.
그러나 샤넬은 당황하지 않고 황급히 천으로 가슴을 가리고 다른 손으로는 비키니 끈을 부여잡고 캣워킹을 마무리 했다. 당황스러운 기색보다 더욱 활짝 웃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영상출처=유튜브 캡처,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