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소록도 봉사활동 떠난 동서대 학생들 수정 2015-01-27 03:46 입력 2015-01-27 00:32 동서대생 20명이 전남 고흥군 소록도로 봉사활동을 떠나기에 앞서 발대식을 하고 있다. 동서대 제공 동서대학교 봉사단 소속 학생 20명이 전남 고흥군에 있는 소록도에서 26일부터 4박 5일간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환자들의 식사 수발과 병실 청소, 말동무 등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게 된다. 동서대는 여름과 겨울방학 두 차례로 나눠 봉사단을 파견하고 있다. 2015-01-27 29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조세호 떠난 ‘유퀴즈’ 허경환이 채운다…“유재석 새 애착인형” “하루 종일 성형 앱만 봐”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안타까운 고백 이재룡♥유호정, 청담동 빌딩 대박 터졌다…시세차익만 300억원대 수영장 배수구에 팔 끼여… 9세 초등생 사망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 많이 본 뉴스 1 20대 남성, 차에서 여친 살해 후 고속도로에 시신 유기…긴급체포 2 “설거지 내일 아침으로 미룬다고?”…싱크대서 대장암 유발 ‘이것’ 득실득실 3 李대통령, 이혜훈에 “‘내란 옹호’ 발언 소명하고 단절해야” 4 “탈쿠팡은 재가입해야”…‘5만원 탈 쓴 5천원’ 쪼개기 보상 5 뉴진스 하니 어도어行, 다니엘만 ‘아웃’…뉴진스 갈림길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이별…아파” 최여진, ‘돌싱 남편’과 결혼 6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일일 가정부가 몰래” 폭로…끔찍한 사건의 전말 “설거지 내일 아침으로 미룬다고?”…싱크대서 대장암 유발 ‘이것’ 득실득실 “탈쿠팡은 재가입해야”…‘5만원 탈 쓴 5천원’ 쪼개기 보상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