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상’에 김모임 명예교수 선정

수정 2015-01-16 00:50
입력 2015-01-16 00:14
김모임 연세대 명예교수
김모임(79) 연세대 명예교수(전 보건복지부 장관)가 제11회 유일한상 시상자로 선정돼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상금 1억원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이날 받은 상금 을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국제적인 여성 지도자를 기르는 데 기부할 예정이다.
2015-01-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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