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3] 샤라포바와 코키나키스, 볼보이 380명과 셀카찍기 도전~

수정 2015-01-13 15:58
입력 2015-01-13 15:58
“다 찍히려나 모르겠어요~” 1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가운데 오른쪽)와 호주의 테니스 신성 타나시 코키나키스(가운데 왼쪽)가 호주 멜버른에서 380명의 12~15세 볼보이·볼걸들과 함께 셀카봉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두 선수는 오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15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에 참가한다.
AFP=연합
테니스 공을 들고! 1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가운데 오른쪽)와 호주의 테니스 신성 타나시 코키나키스(가운데 왼쪽)가 호주 멜버른에서 380명의 12~15세 볼보이·볼걸들과 함께 셀카봉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두 선수는 오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15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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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이들과 함께 셀카 찍는 두 선수. 1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가운데 오른쪽)와 호주의 테니스 신성 타나시 코키나키스(가운데 왼쪽)가 호주 멜버른에서 380명의 12~15세 볼보이·볼걸들과 함께 셀카봉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두 선수는 오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15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에 참가한다.
AFP=연합
1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가운데 오른쪽)와 호주의 테니스 신성 타나시 코키나키스(가운데 왼쪽)가 호주 멜버른에서 380명의 12~15세 볼보이·볼걸들과 함께 셀카봉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두 선수는 오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15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에 참가한다.

AFP=연합/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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