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깥 세상은 너무 춥네요”… 보송보송 귀여운 아기 펭귄

수정 2015-02-03 14:23
입력 2015-01-09 13:56
“바깥세상은 너무 춥군요” 지난달 16일(이하 현지시간)과 18일 미국 피츠버그의 국립조류관에서 태어난 아프리카 펭귄 두 마리가 8일 대중 앞에 나서기 전 신체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AP/뉴시스
지난달 16일(이하 현지시간)과 18일 미국 피츠버그의 국립조류관에서 태어난 아프리카 펭귄 두 마리가 8일 대중 앞에 나서기 전 신체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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