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친구 곁 지키는 견공 ‘감동’

수정 2014-12-23 10:41
입력 2014-12-23 10:39


로드킬 당한 친구의 곁을 지키는 견공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22일 영국 매체 미러와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Dublin)의 한 도로에서 견공 한 마리가 로드킬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 발생 직후 죽은 견공의 곁을 지키는 친구 견공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이 영상은 같은 날 동영상 공유 사이트 라이브리크 등에 게재되며 알려졌다.

영상을 보면 어둠이 깔린 도로에 차량들이 달리고 있고 그 한편에 사고를 당해 쓰러져 있는 친구를 품은 채 곁을 지키고 있는 견공이 눈에 들어온다. 녀석은 죽은 친구 바로 옆을 지나가는 차량들을 살피며 자신의 몸으로 친구를 가린 채 지키고 서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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