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차 뒷범퍼 물어 뜯는 사자 “코끼리 엉덩이로 착각했나?”

수정 2015-02-03 14:16
입력 2014-12-22 10:05
차 깨무는 사자
사자가 자동차 뒷범퍼를 코끼리 엉덩이 쯤으로 착각한 듯한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포착된 1분 20초 분량의 동영상을 보면 사자 서너 마리가 도로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 중 한 마리가 도로변에 주차된 자동차 뒤쪽으로 어슬렁 어슬렁 다가오더니 난데없이 차 범퍼를 앞발로 여러 번 쓰다듬어 본다. 앞발로 탐색전을 끝낸 사자는 날카로운 이빨로 범퍼를 몇 차례 깨무는가 싶더니 다시금 앞발로 범퍼를 할퀴더니 이내 포기하고 돌아선다.




사진·영상출처=유튜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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