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팍팍한 데… 공공요금도 ‘들썩’
수정 2014-12-22 02:24
입력 2014-12-22 00:00
내년 버스 요금 등 인상 추진
내년에 서울의 지하철·버스 요금을 비롯해 각종 공공요금이 줄줄이 오를 전망이다. 최근 몇 년간 요금이 오르지 않아 관련 공기업들의 적자가 커지고 있고 1%대의 저물가가 계속돼 물가 부담도 덜해서다. 하지만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있어 국민들의 저항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가 절감분을 (공공요금에) 즉각 반영토록 하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주문도 변수다.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2014-12-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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