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측근’ 김필배 기소…332억원 횡령·배임 혐의
수정 2014-12-12 02:13
입력 2014-12-12 00:00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헌상 2차장검사)은 11일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 김필배(76) 전 문진미디어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김 전 대표의 범죄 혐의 액수는 횡령 40억원과 배임 292억원 등 총 332억원이다.
김 전 대표는 송국빈(62) 다판다 대표 등 유씨 측근들과 짜고 계열사 돈으로 유씨에게 고문료를 지급하거나 루브르 박물관 등지에서 열린 유씨의 사진 전시회를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김 전 대표의 범죄 혐의 액수는 횡령 40억원과 배임 292억원 등 총 332억원이다.
김 전 대표는 송국빈(62) 다판다 대표 등 유씨 측근들과 짜고 계열사 돈으로 유씨에게 고문료를 지급하거나 루브르 박물관 등지에서 열린 유씨의 사진 전시회를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2014-12-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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