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찾은 英왕세손 부부에 미국인 열광

수정 2014-12-10 02:03
입력 2014-12-10 00:00
뉴욕 찾은 英왕세손 부부에 미국인 열광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버클레이즈센터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 도중 영국 왕세손 윌리엄(가운데), 케이트 미들턴(아래 왼쪽) 부부가 깜짝 등장해 유명 래퍼 제이 지(오른쪽), 비욘세(아래 가운데) 부부와 인사를 나누자 관중이 일제히 일어나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있다. 왕세손 부부의 첫 뉴욕 방문에 더해 미들턴의 패션도 화제로 떠오르는 등 미국이 들썩이고 있다.
뉴욕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버클레이즈센터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 도중 영국 왕세손 윌리엄(가운데), 케이트 미들턴(아래 왼쪽) 부부가 깜짝 등장해 유명 래퍼 제이 지(오른쪽), 비욘세(아래 가운데) 부부와 인사를 나누자 관중이 일제히 일어나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있다. 왕세손 부부의 첫 뉴욕 방문에 더해 미들턴의 패션도 화제로 떠오르는 등 미국이 들썩이고 있다.

뉴욕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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