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혐오 반대’ 캠페인 위해 누드 경기 펼친 대학 하키팀

수정 2014-11-24 16:47
입력 2014-11-24 00:00


’동성애 혐오 반대’를 위해 영국의 남성 필드하키팀이 옷을 벗었다.

23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영국 노팅엄 대학교 남자 하키팀 선 수 17명이 ‘동성애 혐오’에 맞서기 위해 하키복을 벗어던지고 맨몸의 누드 상태로 하키 경기를 선보였다.


영상에는 17명의 필드하키 선수들이 손으로 중요 부위(?)만을 가린 채 한 손으로 하키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시합을 끝낸 선수들이 ‘스포츠에서의 동성애 혐오 반대 ‘(No homophobia in sports)란 글귀를 몸에 새긴 채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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