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칸영화제 빛낸 ‘마미’·’맵 투 더 스타’ 정기 기획전 열린다

수정 2014-11-20 10:07
입력 2014-11-20 00:00

씨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 27일 개막

디안(앤 도벌·왼쪽)과 디렉팅 중 환하게 웃고 있는 자비에 돌란 감독.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스틸컷
자비에 돌란 감독의 ‘마미’ 등 올해 칸 영화제를 빛낸 화제작들을 볼 수 있는 기획전이 열린다.

예술영화관 씨네큐브는 오는 27일부터 일주일간 정기 기획전인 ‘2014 씨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 칸의 선택 ▲ 거장의 새로운 이야기 ▲ 이야기의 시작, 모티브 ▲ 낭만 도시 파리로의 여행 등 4개 주제에 따라 영화 16편을 상영한다.


영화 ‘맵 투 더 스타’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사람들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고 ‘폴 엘뤼아르’의 시를 읊는 애거서.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스틸컷
영화 ‘리바이어던’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스틸컷.
영화 ‘화이트 갓’
’칸의 선택’ 세션에서는 심사위원상을 받은 ‘마미’와 여우주연상을 받은 ‘맵 투 더 스타’, 각본상을 받은 러시아 거장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의 ‘리바이어던’, 주목할만한 시선 대상의 ‘화이트 갓’ 등 올해 칸 영화제 화제작들을 상영한다.

’거장의 새로운 이야기’ 세션에서는 프랑수아 오종 감독이 단편 소설을 토대로 탄생시킨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미셸 공드리 감독의 신작 ‘무드 인디고’, 일본 아카데미 7개 부문을 휩쓴 ‘행복한 사전’ 등을 만날 수 있다.

’이야기의 시작, 모티브’ 세션에서는 비틀스의 곡에서 영감을 받은 ‘엘리노어 릭비: 그 남자 그 여자’, 일본에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만화를 원작으로 한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등 소설과 노래 등을 모티브로 한 기대작들을 상영한다.



’낭만 도시 파리로의 여행’ 세션에서는 ‘파리 폴리’와 ‘질투’, ‘엘리제궁의 요리사’까지 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극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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