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소치간 사이 김원중 밤샘파티…여자들 배웅해주며

수정 2014-11-20 00:00
입력 2014-11-20 00:00
김원중
피겨요정 김연아(24)와 아이스하키 전 국가대표 김원중(31)이 연인 관계를 청산하고 결별했다. 지난 3월 열애사실을 인정한 지 8개월 만이다.

19일 한 매체는 “정확한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최근 김연아와 김원중이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김연아는 지난 3월 김원중과의 열애설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에 진학하면서 처음 만났으며, 2012년 태릉에서 다시 만나 인연을 이어갔다.

그러나 김원중은 올 6월 군인 신분(국군체육부대 소속)으로 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업소에 출입한 사실이 지난 8월 뒤늦게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또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를 벌인 모습까지 보도돼 공분을 사기도 했다. 당시 김연아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합숙 훈련 중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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