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백석 시집 ‘사슴’ 초판본 경매서 7000만원에 팔려 수정 2014-11-20 04:13 입력 2014-11-20 00:00 ‘천재 시인’ 백석(1912~1996)의 유일한 시집 ‘사슴’ 초판본이 국내 근현대 문학서적 경매 사상 최고가인 7000만원에 팔렸다. 19일 경매회사 코베이가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 6층 코베이 전시장에서 진행한 경매에서 ‘사슴’ 초판본은 5500만원으로 입찰이 시작돼 7000만원에 낙찰됐다. 1936년 인쇄된 ‘사슴’ 초판본에는 ‘여우난골족(族)’ ‘노루’ 등 시 33편이 실려 있으며 당시 단 100부밖에 찍지 않아 희귀본으로 꼽힌다.연합뉴스 2014-11-20 10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입안에 3D 프린터 숨겼나”…‘이빨’로 당근 깎아 만리장성 만든 中 여성 화제 “의대 교수가 강의 중 여학생에 공개 고백” 발칵…집단폭행 당했다 [포착] 배우 이상보, 자택서 숨진 채 발견… 향년 45세 벼랑 끝에 선 ‘골프 황제’…타이거 우즈, ‘음주·약물 운전’ 혐의로 체포 폐지 줍던 할아버지, ‘이 종목’ 장투한 주식부자였다…“돈 좀 쓰시지” 탄식 많이 본 뉴스 1 전한길 “하버드 졸업 맞냐”…이준석 “타진요 수법” 졸업장 공개 2 부산 음식점서 바지 벗고 30분간 소란 피운 50대 집유 3 자리 더럽게 두고선… “직원이 치울 거야” 자식 교육 목격담 ‘눈총’ 4 “역시 갓부진 누님”…200억 자사주 매입에 14% ‘불기둥’ 5 李 지시 ‘노인 무임승차’ 지하철 적자의 58%…서울 매년 3000억원 이상 손실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배우 이상보, 자택서 숨진 채 발견… 향년 45세 “장모가 여호와의 증인”…종교 숨겼다가 결혼 앞두고 ‘파토 위기’ “분위기 완전 다르네” 안경 쓴 김연아…일상 사진 대방출 “의대 교수가 강의 중 여학생에 공개 고백” 발칵…집단폭행 당했다 “4개월 해든이, 고단한 인생 끝났다는 표정” 검사도 울컥…법정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