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노트북 웹캠에 찍힌 호텔 청소부, 청소는 안하고…

수정 2014-11-13 00:00
입력 2014-11-13 00:00


고객이 잠시 방을 비운 사이 보인 한 호텔 청소부의 딴 짓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의 한 호텔에서 청소를 하기 위해 손님의 방 안에 들어온 여성 청소부가 고객의 물품에 손을 대는 모습을 보여 충격을 주고 있다고 10일 영국 메트로가 전했다. 당시 이 모습은 손님의 노트북 웹캠에 그대로 녹화됐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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