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트 거장 ‘앤디 워홀’이 그린 초상화, 팔린 가격 보니…

수정 2014-11-12 14:31
입력 2014-11-12 00:00
초상화 한 장에…346억원 미국 출신 팝아트 선구자 앤디 워홀이 그린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초상화(1963년 作)가 11일(현지시간) 뉴욕 소더비경매소에서 3150만 달러(약 346억 원)에 팔렸다.
AP/뉴시스
미국 출신 팝아트 선구자 앤디 워홀이 그린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초상화(1963년 作)가 11일(현지시간) 뉴욕 소더비경매소에서 3150만 달러(약 346억 원)에 팔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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