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시 톱모델, 해변에 엎드려 ‘아찔한’ 뒤태 공개…”촬영 스태프들 눈을 못 떼”

수정 2014-11-07 17:40
입력 2014-11-07 00:00
엎드린 모습도 섹시한 스와네포엘.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톱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6)의 아찔한 비키니 뒤태가 포착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스와네포엘이 카리브해에서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시크릿의 화보를 촬영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알록달록한 끈 비키니 차림으로 양 손을 허리에 올린 스와네포엘의 군살 없는 뒤태가 돋보인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톱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6)의 아찔한 비키니 뒤태가 포착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스와네포엘이 카리브해에서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시크릿의 화보를 촬영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알록달록한 끈 비키니 차림으로 양 손을 허리에 올린 스와네포엘의 군살 없는 뒤태가 돋보인다.

스와네포엘은 타미힐피거, 빅토리아시크릿 등 유명 브랜드에서 톱모델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맥심에서 선정한 ‘2014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중 1위에 올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