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객 택배물 발로 차 옮기는 몹쓸 직원 ‘논란’
수정 2014-11-03 11:29
입력 2014-11-03 00:00
미국의 한 택배 기사가 1만 2000달러(한화 약 1200만원) 가치의 고객 물품을 함부로 다루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1일 호주 매체 나인엠에스엔이 미국 WABC 방송을 인용해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달 27일 뉴욕 롱 아일랜드 웨스트베리에서 벌어진 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운송업체인 UPS 소속 택배기사에 의해 벌어졌다.
당시 상황이 촬영된 영상을 보면 택배기사가 건물 밖으로 고객의 물건이 담긴 박스를 공 차듯 뻥뻥 차 굴리며 이동한다. 박스 안에 담겨있는 것의 금액과 상관없이 고객의 물건을 함부로 대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이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모습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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