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더화 인천장애인AG 참석

수정 2014-10-14 03:39
입력 2014-10-14 00:00
류더화
홍콩을 대표하는 영화배우 겸 가수 류더화(劉德華·54)가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다. 일부 종목에서는 시상식에도 나선다.

대회조직위원회는 류더화가 개회일인 18일부터 22일까지 인천에 머무르며 개회식 참관뿐만 아니라 이튿날 휠체어펜싱, 육상, 휠체어댄스스포츠의 시상자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2014-10-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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