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눈물 “추사랑, 얼굴 퉁퉁 부은 추성훈 딸기 주며…” 감동

수정 2014-10-10 16:19
입력 2014-10-10 00:00
추성훈 야노 시호 눈물. KBS 제공
야노 시호 눈물 “추사랑, 얼굴 퉁퉁 부은 추성훈 딸기 주며…” 감동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퉁퉁 부은 얼굴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48회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남자, 아빠’라는 주제로 추성훈의 경기 뒷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방송에 앞서 ‘슈퍼맨’ 제작진은 2년 8개월 만의 UFC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한 뒤 눈이 퉁퉁부은 채 가족을 바라보는 추성훈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딸 사랑이는 아빠 추성훈의 입에 딸기를 넣어주며 특급 애교를 선사해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야노 시호는 경기의 여파로 엉망이 된 추성훈의 모습에 “성훈씨 얼굴을 못 보겠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딸 사랑이는 “엄마 왜 울어?”라며 엄마 야노 시호의 눈물을 닦아줬다.



추성훈의 복귀가 그려진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2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추성훈 야노 시호 눈물, 정말 감동적이다”, “추성훈 야노 시호 눈물, 대단하네”, “추성훈 야노 시호 눈물,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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