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지지율 소폭 하락해 48%…미국-캐나다 순방 당시 반등한 뒤 하락세

수정 2014-10-10 14:49
입력 2014-10-10 00:00
박근혜 지지율. 6일 오전 박근혜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4. 10. 6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


10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6~8일 사흘간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1%포인트(p) 낮아진 48%로 조사됐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미국-캐나다 순방 직후 5%p 반등한 뒤 1주간 보합세를 보이다가 이번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부정 평가는 전주와 동일한 42%였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6%)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p(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4%(총 통화 7116명 중 1004명 응답 완료)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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