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무라야마 前 총리 숭실대 名博 수정 2014-10-09 00:05 입력 2014-10-09 00:00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가 9일 숭실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 숭실대는 일제의 만행에 대해 사죄했던 점을 높이 사 무라야마 전 총리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8일 밝혔다. 한헌수 숭실대 총장은 “숭실대는 1938년 신사참배를 거부해 폐교당한 경험이 있다”며 “일본의 양심적 지도자인 무라야마 전 총리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4-10-09 17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많이 본 뉴스 1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2 “술 한 잔만 마셔도 ‘이 암’ 위험 50% 증가”…최악의 주종은 ‘반전’ 3 150억 쏟아 4억 회수… 가평군 ‘통일교 페리’ 의혹 4 ‘K팝 조명’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5 혹시 나? “12억 찾아가세요”…‘이 회차’ 복권 1등 당첨자 행방묘연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