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13일 화촉…코치와 파주 서원밸리 골프장서
수정 2014-10-08 00:54
입력 2014-10-08 00:00
박인비는 고3 시절 신랑 남기협(오른쪽·33)씨를 임진한골프아카데미에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인비의 가능성을 알아본 남씨는 과감히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프로선수 생활을 접고 그녀의 매니저 겸 스윙 코치로 남다른 ‘외조’를 해왔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2014-10-08 10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