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북한 경비정 NLL 침범…기관포 포격전 벌어져 “피해 상황은?”

수정 2014-10-07 11:13
입력 2014-10-07 00:00
46용사 恨 풀듯… 불 뿜는 함포 천안함 4주기를 일주일 앞둔 지난 19일 충남 태안반도 격렬비열도 서쪽 해상에서 열린 해군 2함대 해상기동훈련에서 호위함이 76㎜, 40㎜ 함포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태안 사진 공동취재단


[긴급]북한 경비정 NLL 침범…기관포 포격전 벌어져 “피해 상황은?”

북한 경비정 1척이 7일 오전 연평도 인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


이 과정에서 남북한 함정 간에 상호 기관포 사격이 있엇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의 한 관계자는 “오늘 오전 9시 50분쯤 북한 경비정 1척이 연평도 서방 NLL을 약 0.5노티컬마일 침범했다”며 “우리 군은 북한 경비정에 대해 경고통신과 경고사격을 실시했고 북한 경비정이 대응사격을 해와 아군도 대응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별다른 피해는 일단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북한 경비정 NLL 침범, 무섭다”, “북한 경비정 NLL 침범, 뭐지?”, “북한 경비정 NLL 침범, 화해무드 말도 안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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