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 급제의 꿈

수정 2014-10-06 03:57
입력 2014-10-06 00:00
장원 급제의 꿈 5일 서울 경희궁에서 열린 제21회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 행사 참가자들이 열심히 답지를 쓰고 있다. 서울시는 선조의 선비정신을 되새기고자 매년 과거 재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5일 서울 경희궁에서 열린 제21회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 행사 참가자들이 열심히 답지를 쓰고 있다. 서울시는 선조의 선비정신을 되새기고자 매년 과거 재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2014-10-06 8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