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맞아도 눈뜨고’ 30일 인천 선학복싱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57-60kg) 준결승전에서 한국의 박지나가 인도의 데비 라이슈람 사리타의 펀치를 안면에 허용하면서도 두 눈을 부릅뜨고 반격을 노리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인천 선학복싱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57-60kg) 준결승전에서 한국의 박지나가 인도의 데비 라이슈람 사리타의 펀치를 안면에 허용하면서도 두 눈을 부릅뜨고 반격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