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김영혜 아·태 고문방지대사에 수정 2014-09-30 00:36 입력 2014-09-30 00:00 김영혜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김영혜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인권기구 고문방지대사’로 선출됐다. 인권위는 29일 “지난 26일 아시아·태평양 국가인권기구포럼(APF)과 고문방지협회(APT)로부터 김 상임위원의 선출 소식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국가인권기구 고문방지대사는 자국 내 고문 및 부당한 처우를 방지하기 위해 전략과 계획을 수립·이행하고 그 성과와 한계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2014-09-30 22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미혼’ 기안84, 마침내 새 가족 생겼다…“운명인가 봐”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항거불능 여성 순차간음”… ‘특수준강간’ NCT 前멤버 태일, 실형 확정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많이 본 뉴스 1 딸 안고 반신욕하다 ‘쿨쿨’ 잠든 30대 아빠, 20개월 아기 사망 ‘충격’…美 ‘아동방임 2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3 나경원 “소름 끼쳐”…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 등 무죄에 반발 4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 5 日도로 60여중 추돌사고 28명 사상 “노면 동결 가능성”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딸 안고 반신욕하다 ‘쿨쿨’ 잠든 30대 아빠, 20개월 아기 사망 ‘충격’…美 ‘아동방임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