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포토] 손연재 ‘쉴 때도 공과 함께’ 수정 2014-09-29 12:57 입력 2014-09-29 00:00 29일 인천 서운고등학교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손연재가 연습하던 중 잠시 쉬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인천 서운고등학교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손연재가 연습하던 중 잠시 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