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잘했어! 궁디팡팡” -비치발리볼-

수정 2014-09-25 13:11
입력 2014-09-25 00:00
격려 25일 인천광역시 송도글로벌대학비치발리볼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비치발리볼 16강전 대한민국과 타지키스탄 경기에서 한국 윤혜숙과 이은아가 득점 후 서로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인천광역시 송도글로벌대학비치발리볼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비치발리볼 16강전 대한민국과 타지키스탄 경기에서 한국 윤혜숙과 이은아가 득점 후 서로 격려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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