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는 상점에서 진열대에 몰래 소변본 남성 CCTV에 ‘찰칵’

수정 2014-09-25 10:57
입력 2014-09-25 00:00


영국의 한 상점에서 소변을 본 황당한 남성이 CC(폐쇄회로)TV에 포착됐다.

24일 미러와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8월 영국 남서부 플리머스 지역에 위치한 ‘막스 앤 스펜서’(M&S) 마켓에서 벌어진 일이다. 경찰은 최근 이 남성의 범행 모습이 기록된 CCTV 영상을 공개하며 수배에 나섰다.


영상은 자주색의 반팔 티셔츠를 입은 건장한 남성이 매장 안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시작된다. 곧이어 이 남성은 일자로 쭉 펼쳐진 스카프 진열대 앞으로 다가선다. 그리고는 아무렇지 않게 바지 지퍼를 내린 후 소변을 본다.

마치 동물이 영역표시를 하는 것처럼 이 남성은 짧게 볼일을 본 후 아무 일 없는 듯 자리를 뜬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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